[교수소식]

박기호 교수(안과학교실), 아시아-태평양 녹내장 학회 (Asia-Pacific Glaucoma Society) 회장 취임

 
박기호 교수(안과학교실)

박기호 교수(안과학교실)가 아시아-태평양 녹내장 학회 (Asia-Pacific Glaucoma Society) 회장에 취임했다. 박기호 교수는 현재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SCI 저널에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인 으로는 최초로 세계녹내장학회지 (Journal of Glaucoma) 부편집인을 역임하였고, 영국 안과 학회지 (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 section editor, 일본 안과 학회지 (Japanese Journal of Ophthalmology) section editor, 아시아 안과 학회지 (Asia Pacific Journal of Ophthalmology) section editor 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학회와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 녹내장 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2020년 11월 23일부터 회장직을 시작하였다. 아시아 지역에서 실명의 중대 원인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은 역학이나 자연경과, 치료 효과 등에서 서구인과는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본 학회는 회원국 간의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를 장려하고, 녹내장 분야 지식과 기술의 교류를 증진하며, 일반인들에게 녹내장의 위험성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박기호 교수는 “우리나라 녹내장 분야의 학문적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녹내장의 조기발견을 통한 실명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준 교수(내과학교실), 2021년 한림원 정회원 선출

 
임재준 교수 (내과학교실) 

임재준 교수 (내과학교실)는 지난달 26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 정기총회에서 2021년도 신임 정회원으로 선정되었다. 한림원은 과학기술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공헌한 과학기술인을 대표논문 10편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임재준 교수는 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폐질환 연구에 집중하여 화이자 의학연구상, 유한의학상, 함춘학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실장을 맡아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