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추진단뉴스레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전추진단 뉴스레터 7월호



임상교수는 서울의대의 가장 중요한 비전입니다.

서울의대의 가장 중요한 비전은 후속세대이고, 서울의대 후속세대의 가장 중요 한 구성원은 임상교수님들이십니다. 김정은 학장님 이하 현 학장단에서는 비전 추진단을 통해, 병원 임상교수와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대학에서의 역할을 확대 하고자 합니다. 비전추진단은 카카오톡 채널 [新서임당: 새로운 서울의대-임상 교수 소통마당]을 개설하여 의과대학에서의 소식을 임상교수님들께 전달하고, snuh@snu.ac.kr 메일 계정을 통해 임상교수님들의 건의와 질문을 받고자 합 니다. 임상교수님들의 참여를 통해서만 서울의대는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많 은 관심과 제언 부탁드립니다.

비전추진단 올림


01. 건의 및 질의사항 수렴을 위한 비전추진단 메일 개설 : snuh@snu.ac.kr

의과대학에 대한 임상교수님들의 건의사항 및 궁금증을 위 메일을 통해 수렴 후 개별 메일, 카카오톡 채널 또는 뉴스레터를 통하여 답변을 드릴 계획입니다. 임상교수님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02. 의과대학 소식 공지를 위한 비전추진단 카카오톡 채널 ‘新서임당’ 개설

임상교원 교수님들께 비전추진단의 bi-monthly newsletter, 연구사업, 의과대학 주관 특강 및 강좌 등에 대한 소식을 공지해드리기 위하여 2022년 5월부터 카 카오톡 채널 ‘新서임당(새로운 울의대-상교수 소통마)’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니 많은 가입 및 관심 부탁드립니다.



0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시설 출입용 출입카드(S-Card) 발급

의과대학 소속으로 임용된 겸임, 임상교원 교수님들께도 의과대학내 건물출입 (보안상의 이유로 의과대학 모든 시설을 S-Card로 24시간 출입통제 시행)을 위한 S-Card를 발급 중입니다. 안내된 발급절차에 따라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모바일 S-card의 에러 메시지 대처방법 (실물 S-card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 ‘미등록’: 모바일 QR 사용시 미등록이라고 나오는 경우는, QR 코드 및 S-card 발급시 자동 출입등록시스템이 아니므로 시설행정실(양송이 선생님, 이메일)로 출입등록을 요청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2. ‘우리은행 방문’: 실물카드를 발급받지 않고 모바일 QR코드만 이용할 경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개월입니다. ‘우리은행 방문’ 문구를 보셨다면 유효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이용이 불가합니다. 실물카드를 발급받으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S-Card 발급신청서[붙임 1]와 증명사진을 의과대학 시설행정실 양송이 (02-740-8021; ssong17@snu.ac.kr) 선생님께 전달하면 발급 진행.

<의과대학 출입카드 (S-Card) 신규발급 안내>
1. 용도: 의과대학 건물 출입시 활용가능
가. 연건캠퍼스
1) 의과대학 출입문
2) 행정관, 융합관, 의과학관, 학생관, 연구관 등 교육 및 연구시설
3) 교수 휴게실 및 대기실 (융합관 2층 패컬티 라운지, 행정관 3층 303호 교수협의회 사무실)

나. 관악캠퍼스: 행정관, 중앙도서관

2. 제출서류: S-Card 발급신청서 (붙임 1), 증명사진 1부

3. 유의사항
가. 소속 작성 시 [기관명: 의과대학 의학과; 부서명: 본인 소속교실]로 작성 바랍니다.
*임용기관장 및 임용부서 미기재
나. 사번은 D로 시작하는 7자리 사번 (예시: D012345)으로, 병원사번으로는 신청 불가합니다.
*사번확인: mysnu 포털(https://my.snu.ac.kr)   마이페이지 개인정보
다. 신청서의 신청인과 수령인 부분 포함 3곳에 본인 서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 담당자: 의과대학 시설행정실 양송이선생님(02-740-8021; ssong17@snu.ac.kr)


04. 기타 추진 업무 요약

비전임교원 애경사 공지 시작: 의과대학에서 비전임 임상교원들에게도 2022년 5월부터 교원 애경사의 모바일 공지 시작함.



05. 건의사항 및 Q(임상교수)&A(의과대학)

Q: 임상교원 재임용시 근무중이던 교원의 재계약인데 신청 서류가 왜 이렇게 복잡한가요?
A: 서울대학교 본부 입장에서는 임상교수님의 임상교원으로의 재임용도 안타깝지만 신규임용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신청 양식이 여러 단과대학 공통 양식이므로 현재는 유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의과대학 차원에서 재임용의 경우에는 간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지속적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현재 전산화 작업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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