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소식]

2025학년도 상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시상식

2025학년도 상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시상식 기념사진
< 2025학년도 상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시상식 기념사진 >

2025학년도 상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시상식이 8월 21일(목) 의과대학 행정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은 대학원생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학기별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학생을 선정해 시상하며, 이번이 일곱 번째 시상식이다. 이번 논문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6월 말부터 약 2주간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된 32편의 논문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분야별 6편을 선정하였고, 대학원학사위원회의 보고를 거쳐 다음과 같이 최종 12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도교수 및 보직교수, 대학원생, 직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였으며 최우수상 수상자의 연구논문 발표 및 YouTube 생중계도 겸하여 매 학기 열릴 시상식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도교수 및 보직교수, 대학원생, 직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의 연구논문 발표 및 YouTube 생중계도 겸하여 매 학기 열릴 시상식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다음 시상식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2월 말에 받으며, 내년 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명 의학분야 성명 소속 지도교수
최우수상
(1st Place)
Basic Medicine 장미래 의과학과 김상정
Clinical Medicine 송원지 의학과(피부과학) 윤현선
우수상
(2nd Place)
Basic Medicine 김규홍
민세리
의과학과
의학과(성형외과학)
김연수
박지웅
Clinical Medicine 최유진
이재원
협동과정 임상약리학
의학과(외과학)
장인진·김민아
최영록
장려상
(3rd Place)
Basic Medicine 김지성
정다원
한지희
의과학과
의과학과
의과학과
이민재
이민재
묵인희
Clinical Medicine 김승애
오종민
오수진
의학과(중개의학)
휴먼시스템의학과
의학과(검사의학)
이미지
홍윤철
박경운
< 2025학년도 상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수상자 >

2025학년도 대학원 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축사를 진행 중인 김정은 의과대학장
< 축사를 진행 중인 김정은 의과대학장 >

2025학년도 대학원 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8월 25일(월) 오후 5시, 행정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은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의과대학 보직교수들과 대학원 신입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연구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전주홍 대학원학사실장은 ‘연구윤리: 전문성 함양과 경력 관리의 출발점’을, 염진기 교수(의과학과/미생물학교실)는 ‘건강한 연구실 문화’를, 윤제연 교수(연건학생지원센터장)는 ‘연건학생지원센터 프로그램 안내’를 주제로 강연하며 대학원 생활의 첫걸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전주홍 대학원학사실장이 대학원 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학사 정보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이 이수해야 하는 교육 과정, 건전 학술활동 기반 조성 안내 등을 소개했다.

한편,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입학을 축하하기 위한 웰컴패키지를 제작해 신입생 자택으로 배송했다. 웰컴패키지는 올해 전기 대학원 신입생부터 시작해, 신입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학문적 동기 부여와 성취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과대학의 연구 성과 대부분이 대학원생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입학 기념 선물로 학생들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2025년 8월 교수정년식

뒷줄 좌측부터 한규섭 동창회장, 김정은 의과대학장, 황정민 교수 배우자, 박성혜 교수 배우자, 박교훈 교수, 윤성수 교수, 김명아 교수 배우자, 정진욱 교수, 이동호 교수, 김기중 교수, 김재형 교수, 김영태 병원장, 김종일 교수협의회장. 앞줄 좌측부터 황정민 교수, 박성혜 교수, 박교훈 교수 배우자, 윤성수 교수 배우자, 김명아 교수, 정진욱 교수 배우자, 이동호 교수 배우자, 김재형 교수 배우자
< 뒷줄 좌측부터 한규섭 동창회장, 김정은 의과대학장, 황정민 교수 배우자, 박성혜 교수 배우자, 박교훈 교수, 윤성수 교수, 김명아 교수 배우자, 정진욱 교수, 이동호 교수, 김기중 교수, 김재형 교수, 김영태 병원장, 김종일 교수협의회장. 앞줄 좌측부터 황정민 교수, 박성혜 교수, 박교훈 교수 배우자, 윤성수 교수 배우자, 김명아 교수, 정진욱 교수 배우자, 이동호 교수 배우자, 김재형 교수 배우자 >

2025년도 8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정년식이 8월 28일(목) 의과대학 행정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년 대상자는 황정민 교수(안과학교실), 박성혜 교수(병리학교실), 박도준 교수(내과학교실), 박교훈 교수(산부인과학교실), 최동주 교수(내과학교실), 윤성수 교수(내과학교실), 정진욱 교수(영상의학교실), 이동호 교수(내과학교실), 김명아 교수(내과학교실), 김기중 교수(소아과학교실), 김재형 교수(영상의학교실)로 총 11명이다.

정년교수 9명과 직계가족을 비롯하여 김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이재협 보라매병원장, 조정연 강남센터장,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장, 한규섭 동창회장, 김종일 교수협의회장 및 각 교실 주임교수 등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행사는 리셉션을 시작으로 정년 약력 소개와 기념품 증정, 학장 인사말, 병원장 및 동창회장 축사, 퇴임사와 각 교실 대표의 꽃다발 전달 순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정년 교수와 교실별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제79회 후기 학위수여식

학위수여식이 진행 중인 대강당 전경
< 학위수여식이 진행 중인 대강당 전경 >

8월 29일(금) 오후 2시, 의과대학 행정관 3층 대강당에서 제79회 후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박사, 석사) 학위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식장에 직접 입장할 수 없는 가족 참석자들을 위하여 융합관 박희택, 양윤선홀에서 시청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가족, 스승, 학우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융합관과 의학도서관에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의과대학 보직교수와 주임교수, 지도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 97명, 석사 44명 총 141명에게 학위가 수여되었다.

배상수 교수, Cell지 논문 게재 기념 특강

강연을 진행 중인 배상수 교수
< 강연을 진행 중인 배상수 교수 >
특강 기념 단체 사진
< 특강 기념 단체 사진 >

생화학교실 배상수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Cell에 연구 논문을 게재한 것을 기념해, 9월 1일(월) 오후 4시 행정관 3층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배상수 교수의 논문은 ‘생성형 AI와 유전자 편집 기술의 만남(AI-generated MLH1 small binder improves prime editing efficiency)’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설계를 통해 유전자 교정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획기적 연구 성과다. 이번 연구는 정밀의학 및 차세대 유전자 치료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5년 8월 함춘인사이드 연구동향).

행사는 많은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의 축사로 시작되었고, 생화학교실을 대표하여 김종일 주임교수가 학교 측에 연구지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연자 소개를 이어나갔다. 이후 배상수 교수가 직접 연구 성과와 향후 전망을 소개하는 강연을 시작했다.

밀도 있는 강연과 열띤 토론을 마친 배 교수는 “오늘 강연을 통해 AI 기술과 생명과학이 결합한 연구 성과를 알릴 수 있어서 뜻깊다.”라며 “이번 연구가 유전자 교정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앞당김과 동시에 향후 유전자 치료 및 차세대 생명공학 기술 개발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의과대학장은 “배 교수님의 업적은 단순한 한 편의 논문 발표를 넘어 서울의대의 연구 역량과 학문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큰 성취”라고 치하하며, “오늘 강연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지향하는 학제적 융합 연구와 혁신적 의학 발전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Science, Nature, Cell 등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지에 연이어 논문을 발표하며 높은 수준의 연구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Science), 내과학교실 박완범 교수(Nature), 생화학교실 배상수 교수(Cell)의 성과는 서울의대가 세계적 연구 역량과 학문적 리더십을 갖추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이번 성과들은 서울의대가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건강사회개발원 제9회 SNU Medicine Forum

제9회 SNU Medicine Forum 기념 단체 사진. 중앙: 김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중앙 좌: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중앙 우: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 제9회 SNU Medicine Forum 기념 단체 사진. 중앙: 김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중앙 좌: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중앙 우: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강사회개발원(원장 조비룡)은 9월 3일(수) 오후 1시 50분, 서울의대 행정관 대강당에서 제9회 SNU Medicine Forum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 사회, 모두를 위한 통합 정책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현장 진행과 더불어 온라인 포럼 라이브도 병행되었다.

조비룡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김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의 환영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주제발표와 패널토의 순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김정은 의과대학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그 속도가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다.”라고 지적하며, “초고령사회는 단순한 인구 구조의 변화가 아니라 교육, 의료, 복지, 과학기술 등 삶 전반에 걸쳐 새로운 접근과 해법을 요구하는 중대한 도전과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포럼이 이러한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통합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임을 환영의 뜻과 함께 밝혔다.

주제발표는 조비룡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첫 번째로 홍석철 교수(서울대 경제학부)가 ‘지속가능한 초고령사회의 실현을 위한 과제와 정책’을 발표하였고, 두 번째로 김광일 교수(서울의대 내과학교실)가 ‘초고령사회 건강문제의 대처: 건강수명과 노쇠관리’를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조주희 교수(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가 ‘보이지 않는 혁신: 초고령자의 일상에 스며드는 디지털 돌봄’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패널토의는 조성일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를 좌장으로 이관익 단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숙랑 학장(중앙대 간호대학), 박현영 원장(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이윤수 실장(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홍수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가 참여해 ‘전 세대를 위한 기술·돌봄·건강을 잇는 고령친화정책’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자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세대 간 건강 형평성, 돌봄 체계 혁신을 비롯해 연구환경 개선과 연구 성과의 제도화, 정책적 지원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에 있어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에 공감하였다.

조비룡 원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초고령화의 현실을 점검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평가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