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소식]

2025학년도 대학원 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 진행 모습
< 오리엔테이션 진행 모습 >
학생들에게 배송된 입학기념품
< 학생들에게 배송된 입학기념품 >

2025학년도 대학원 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2월 18일(화) 오후 5시부터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은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의과대학 보직교수들과 대학원 신입생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연구자로서의 윤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됐다. 박영수 교수(인문의학교실)의 ‘연구윤리: 무엇이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인가?’, 염진기 교수(의과학과)의 ‘건강한 연구실 문화’, 윤제연 교수(연건학생지원센터)의 ‘연건학생지원센터 프로그램 안내’를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돼 대학원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어서 대학원 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각종 학사정보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으로서 이수해야 하는 교육, 대학원생 건전학술활동 기반 조성 안내 등의 정보를 전주홍 대학원학사실장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전과 달리 올해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는 오리엔테이션 전에 신입생 모두에게 입학기념선물을 집으로 배송했다는 점이다. 이는 의과대학의 연구 실적 대부분이 대학원생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신입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학문적 동기부여와 성취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5학년도 의예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025학년도 의예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5학년도 의예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2월 18일(화) 의과대학 행정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의예과 OT에는 김정은 학장을 비롯한 의과대학 보직자, 의예과 신입생들이 참석했으며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행사를 참가했다.

김정은 의과대학장과 박민현 의예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생 명예 서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전 소개, 토크 콘서트(학장단과의 대화), 발전후원회 안내, 의예과(교육과정) 및 의학과 소개, 선배와의 만남, 글로벌 리더로서의 품격 갖추기 강의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여러 유용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특별히 이번 의예과 OT에는 김정은 의과대학장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김상태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역사’ 2가지 특강이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입생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4학년도 하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시상식

2024학년도 하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시상식 기념 단체 사진
< 2024학년도 하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시상식 기념 단체 사진 >

2024학년도 하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시상식이 2월 20일(목) 12시 의과대학 행정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은 대학원생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학기별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학생을 선정해 시상하며, 이번이 여섯 번째 시상식이다.

이번 논문상은 지난 12월 말부터 십여일에 거쳐 접수된 29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분야별 6편을 선정했고, 대학원학사위원회의 보고를 거쳐 다음과 같이 최종 12편의 논문(학생 13명)을 선정하여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지도교수 및 보직교수, 대학원생, 직원 등 105명의 의대 구성원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의 연구논문 발표도 겸해, 매 학기 열릴 시상식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다음 시상식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6월 말에서 7월 초에 신청을 받아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의학분야 수상명 성명 소속(전공) 지도교수
Basic
Medicine
1st Place 안규식, 박휘선 의과학과 묵인희, 김종일
2nd Place 임민영 의과학과 김혜영
장동준 의과학과 조성엽
3rd Place 정나눔 의학과(중개의학) 이정렬
배태현 의과학과 권용태
김진형 의과학과 서인석
Clinical
Medicine
1st Place 임재현 의학과(내과학) 김용진
2nd Place 김성래 의학과(피부과학) 조성진
최재원 의과학과 한범
3rd Place 변정우 의과학과 강건욱
김혜준 의과학과 박상민
최동현 의학과(의공학) Sungwan Kim
< 2024학년도 하반기 의과대학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수상자 >

2025년 2월 교수정년식

뒷줄 좌측부터 전상훈 교수, 김종효 교수, 서길준 교수, 장미수 교수 배우자, 조상헌 교수, 서경석 교수, 양한광 교수, 한호성 교수. 앞줄 좌측부터 김종효 교수 배우자, 서길준 교수 배우자, 장미수 교수, 조상헌 교수 배우자, 서경석 교수 배우자, 양한광 교수 배우자
< 뒷줄 좌측부터 전상훈 교수, 김종효 교수, 서길준 교수, 장미수 교수 배우자, 조상헌 교수, 서경석 교수, 양한광 교수, 한호성 교수. 앞줄 좌측부터 김종효 교수 배우자, 서길준 교수 배우자, 장미수 교수, 조상헌 교수 배우자, 서경석 교수 배우자, 양한광 교수 배우자 >

2025년도 2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정년식이 2월 20일(목) 의과대학 행정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년 대상자는 김종효 교수(영상의학교실), 서길준 교수(응급의학교실), 박노현 교수(산부인과학교실), 전상훈 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장미수 교수(병리학교실), 조상헌 교수(내과학교실), 서경석 교수(외과학교실), 한호성 교수(외과학교실), 이국래 교수(내과학교실), 양한광 교수(외과학교실)로 총 10명이다. 정년교수 8명과 직계가족을 비롯하여 김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조정연 강남센터장,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장, 한규섭 동창회장, 김종일 교수협의회장 및 각 교실 주임교수 등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리셉션, 정년 약력 소개, 정년기념품 및 전별기념품 증정, 학장 인사말, 병원장 및 동창회장 축사, 퇴임사 및 각 교실 대표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정년교수 단체 사진과 교실별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美 국제보건대학협회(CUGH) 학회서 다수의 연구성과 발표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의 국제보건 외과 의료기반 조성 및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의 국제보건 외과 의료기반 조성 및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
중저소득국가 의료진 대상 연구 자료 수집
< 중저소득국가 의료진 대상 연구 자료 수집 >

서울대학교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김웅한)가 2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국제보건대학협회(CUGH, Consortium of Universities for Global Health)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외과(Global Surgery) 패널 토론 세션을 운영하고, 4건의 연구 논문 발표를 통해 센터에서 진행한 국제공헌 사업의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로 16회째인 국제보건대학협회(CUGH) 연간 학술행사는 전 세계 대학과 연구 기관들이 협력해 국제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 학술 컨소시엄으로, 매년 전 세계의 연구자, 학자, 보건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논의 및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CUGH 2025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보건의 혁신 및 실행”을 주제로 올해는 60개 이상 국가에서 1,300여명이 참석하여 국제보건의 최신 연구와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3년 연속으로 CUGH에서 세션을 운영하고 연구 성과를 발표하게 됐다.

이번 CUGH 2025에서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아프리카의 심장수술 역량강화: 통찰, 과제와 전략(Enhancing Cardiac Surgery Capacity in Africa: Insights, Challenges, and Strategies)’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 세션을 운영함으로써 지금까지 센터의 사업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에서의 글로벌 외과 역량강화에 대하여 청중과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패널 토론 세션에는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의 심장수술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교육받은 중·저소득국가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보건 문제를 논의했다.

센터는 중·저소득국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의료기술 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보건의료 체계 교육 등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질병 예방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자 힘쓰고 있다. 그 중 글로벌외과 사업은 중·저소득가의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의료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외과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자국에서 시의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업 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하고 국제보건 프로그램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이번에 발표한 총 4건의 연구는 ‘의료서비스 전문가 간 팀워크 향상 프레임워크 연구(Integrating Multidisciplinary Theories: Advancing an Interprofessional Teamwork Framework in Healthcare)’, ‘소아 심장 수술 환자를 위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 개발(Pediatric Cardiac Rehabilitation Fitness Program Development for Congenital Heart Disease Patients and Their Families)’, ‘국제보건에서 효과적인 실행 전략을 위한 평가 연구(Integrating Critical Evaluation and Knowledge Transfer for Effective Implementation Strategies in Global Health)’, ‘중저소득국가 산후 우울감 관리 방안 중심 연구(Systematic Scoping Review of Systematic Reviews on Postpartum Depression Screening, Brief Intervention, and Referral in Pediatric Care Settings)’로 센터에서 진행해 온 다양한 사업을 기반으로 수행됐다.

‘의료서비스 전문가 간 팀워크 향상 프레임워크 연구’는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의료진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센터에서 진행한 글로벌 외과 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기존의 팀워크 이론을 보완해 효과적인 협업 전략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이외에도 센터는 학회기간 동안 부스 전시 및 홍보를 통해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국제보건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의 국제보건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자 한다(홈페이지: jwleecenter.org).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2024 네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및 난청재활 역량강화 프로그램’ 시행

이동형 청력검사기기 전달 사진
< 이동형 청력검사기기 전달 사진 >
구자원 교수님 임상 강의 진행 모습
< 구자원 교수님 임상 강의 진행 모습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김웅한)와 청각평형교육센터(센터장 이준호)가 지난 2024년 12월 20일(금)부터 12월 23일(월)까지 네팔 카트만두의과대학 부속 둘리켈병원(Dhulikhel Hospital, Kathmandu University Hospital)에서 ‘2024 네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및 난청재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2024 네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및 난청재활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두 센터의 구자원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와 오현정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외 청각학 전문가 1명이 참여했으며, 네팔 둘리켈병원의 이비인후과, 소아과, 인턴, 카트만두의 대학생을 포함하여 38명이 참석했다.

한국 의료진은 네팔 카트만두의과대학 부속 둘리켈병원 현지 의료진 약 20명을 대상으로 소아 청각 재활 임상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지 의료진과 협력하여 측두골 해부실습을 실시해 인공와우 수술의 한국 선진 의료기술과 의료체계 발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보청기 25대 지원과 현지 청능사를 대상으로 한 아동 청력 검사 기기 관리 및 교육을 통해, 재정적 부담으로 보청기와 검사 기기 마련이 어려운 가정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난청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충족시켰다.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현지 병원의 청각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진행한 청각 관련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청각 건강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총 17,24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청각 손실 검사를 진행해 조기 발견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고, GN Resound, Oticon, Bernafon과 같은 보청기 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청기를 배포하고 적합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과 성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초기 청각 손실 선별 검사에서 불합격한 아동들이 신속히 재검사를 받고 필요한 진단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하며, “이 성과는 서울대학교 병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Dhulikhel 병원이 청각 건강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구자원 교수는 이번 사업에 대해 “이 프로그램은 보청기 지원과 청력검사 장비 지원을 통해 조기에 청력 손실을 발견하고, 필요한 중재를 제공하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특히 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여러 보청기 회사들과의 협력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의료적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강의를 통해 청력검사와 치료 술법을 알리고, 병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과정에서 실제로 의료 환경이 발전된 모습을 보며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보람을 느꼈다. 또한,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청각 장비를 구비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병원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청력 검진이 가능하도록 하는 지원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지 의료진 중 한 명은 “리사운드의 전문가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네팔의 보청기 대중화 방법에 대해 전문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던 것 같아 더욱 뜻깊었다. 네팔 현지에서 일반적인 환자들이 보청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보청기의 높은 가격이 꼽혔기에 보청기 가격 인하를 위해 보청기 칩을 수입하고 직접 조립하여 판매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고 싶다.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보청기 칩 수입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와 보청기 가격 인하를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보는 노력을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었다. 지속적인 프로그램 진행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의 ‘네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및 난청재활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2013년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네팔 연수생(전문의)의 사전조사를 통해 네팔의 소아 난청 재활프로그램 도입 시급 및 지원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시작됐다. 2016년 한국 의료진이 네팔 카트만두의과대학 부속 둘리켈병원을 방문 및 신생아 청력검사기 기증, 현지 청능사 교육 실시를 추진했고, 2019년부터는 국내 초청연수와 네팔 현지연수를 통해 청각 전문 이비인후과 의료진과 소아 전문 청각사 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다. 본 사업은 네팔 자체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및 난청 재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료·보건 역량 및 접근성이 부족하여 선천성 난청아에 대한 시기적절한 치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네팔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현지 의료진의 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홈페이지: jwlee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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