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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환경경계생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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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환경경계생물학 연구소 (Institute of Human-Environment Interface Biology)
1. 연구소 설립 목적
    인체환경경계생물학 연구소는 의학 분야 중 피부과 점막 및 그 부속기관의 1) 기능 및 질환 연구, 2)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3) 임상기자재 및 신약제의 개발을 목표로 아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2. 설립 배경 및 필요성
    피부와 점막은 인체의 최외곽에 위치하며 외부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장기이다. 외피를 성형하는 피부과 점막은 과거에 생각해 왔던 것처럼 단순히 우리 몸을 외부와 차단하는 보호막으로의 작용뿐 아니라, 많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욕망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으며, 젊고 깨끗한 피부는 인간의 사회, 경제 활동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피부 및 점막 관련 질환의 발생빈도는 전체 질환군 중 5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며, 피부 및 점막 질환 치료비로 사용되는 의료비는 전체 의료비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피부미용제품 및 기능성 화장품 시장의 규모까지 계산하면 전체 인구가 피부를 위하여 사용하는 비용은 천문학적 수준이며, 우리나라의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사회가 노령화될수록 피부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며, 노인성 피부질환을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의 빈도가 더욱 증가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피부 및 점막 질환연구에 대한 투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질환이 생명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투자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났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의 피부 및 점막 질환 연구의 수준은 낙후될 수밖에 없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피부 및 점막 질환 연구는 일부 대학 및 화장품 회사에서 소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 형편이며, 연구수준도 세계수준과는 어느 정도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피부 및 점막 질환 치료약물 및 기능성화장품을 비롯한 미용 산업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외국에서 연구된 결과를 국내시장에 도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형편으로, 앞으로 새로운 질환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우리나라의 약물 및 화장품 시장을 지키기 위하여 피부 및 점막 연구 분야에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역량을 집중시켜야 할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의학연구원 산하 피부과학연구소는 2004년 6월 설립 이후 피부노화 및 모발생물학을 중심으로 발전하였으나, 이후 다 학제간 통합 연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따라 인체-환경 경계를 이루고 있는 상피세포 기능을 연구하는 관련 교수진의 참여가 확대되었 다. 2012년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산하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인체환경경계생물학연구소’로 이름을 변경하여 다 학제간 융합, 중개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인체환경경계생물학연구소는 피부과 교수진 외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치과와 같은 임상의학과 생화학, 생리학, 면역학 등 기초의학, 의료정보학, 시스템 생물학을 포함하는 다양한 전공을 바탕으로 밀접한 융합 연구를 통하여 단지 피부뿐만 아니라 인체-환경의 경계인 다양한 점막에서의 질환 및 노화, 알레르기성 질환, 환경 요인 및 전신 반응에 따른 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전신 질환의 기전 연구 및 예방, 제어 및 새로운 치료 신약의 개발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03(연건동2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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