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역사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1940~70년대의 서울의대




김상태 교수(의학사연구실)





서울의대 제1회 졸업생 중 학부 출신들의 기념촬영(1947, 병원 시계탑 앞)
권이혁(예방의학), 신동훈(생리학), 서병설(기생충학), 백만기(이비인후과학) 교수의 졸업생 때 모습이 보인다.
올해로 제1회 졸업생들은 졸업 70주년을 맞았다.





한국전쟁 중 부산에 임시로 마련한 서울의대 해부실습실과 학생들(1953)





기생충학교실 서병설 교수의 미네소타대학 연수시절 모습(1956)





미국 미네소타대학병원 수술장에서 개심술 마취 연수중인 이화영 선생(1960)





연건캠퍼스 전경(1960년대) - 행정관과 연구동 뒤로 '함춘문'과 교수회관(경모궁 본당 자리)이 있고, 사진 왼쪽 상단에 부속병원 병동들이 보인다.





서울의대 중정(1966)





해부학 실습(1964)





생리학 실습(1963)





예방의학 실습(1962)





내과 전종휘 교수의 임상강의(1963, 병원 4학년 임상강의실)





쉬는 시간에 오목을 두는 학생들(1963)





쉬는 시간에 카드놀이를 하는 학생들(1969, 병원 3학년 임상강의실)





산부인과 기말고사(1962, 의대 행정관 3층 강당) - 신면우, 박재일 교수가 시험을 감독하고 있다.





재시험 공고(1968) - 내과 한용철 교수가 재시험 대상자를 발표했다.





무의촌 진료 중 아이의 귀 진찰(1959, 경기도 파주) - 한국전쟁이 끝난 지 6년이 흘렀지만, '주의하자 폭발물'이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내과 강석영 교수의 무의촌 진료(1969, 전북 부안)





수학여행(1964, 속리산 법주사)





야유회(1975) - 둘째 줄에 한만청(영상의학과), 이진용(산부인과), 김우기(소아외과) 교수가 보인다.





바둑에 심취한 학생들(1963)





방과 후 주점에서 낭만과 고민을 공유한 학생들(1963)





배구부(1960)





연극부(1973) - 둘째 줄 왼쪽은 훗날 예방의학 교수가 된 조수헌, 오른쪽 네번 째는 핵의학 교수가 된 이명철이다.





서울의대부속병원 정문(1968) - 원남동 쪽 정문으로 들어가면 2층짜리 외래진료소가 있다.





서울의대부속병원 본관(1973) - 본관 뒤쪽으로 한창 공사 중인 새 병원 본관의 모습이 보인다.





암 연구차 동물실험 중인 외과 진병호 교수(1960년대) - 진병호 교수는 1963년 암연구소의 초대 소장을 맡았다.





소아과 홍창의 교수의 외래진료(1955)





외과 김진복 교수의 수술 장면(1975)





흉부외과 이영균 교수의 개심술 장면(1975)





제3병동(1973)





응급실 앞 구급차(1970년대)